[심즈4 챌린지]한글챌린지 - 4. 여름 휴가🐬

2021. 1. 24. 12:05

가브리엘라가 처음 걸작 그림을 그렸습니다! 걸작을 그렸으니 한번쯤 자신에게 감탄해줘야죠.

최선을 다해 자신에게 감탄하는 중

이렇게 여유로운 날도 오랜만이네요. 가이가 책을 읽을 날이 오다니! 놀라워요.

겁먹음이라는 무들렛이 새로 생겼어요! 지금 뇌우가 쳐서 겁먹은 상태가 됐어요. 그보다 녹턴이(요 위에) 너무 귀엽지 않나요? 막내라 그런가 정이 가고 너무 귀여워요.. 넌 오늘부터 우리 귀염둥이다

가이 표정이.. 싫어서 그러는 게 아니라 겁먹은 거에요...

오랜만에 좋은 시간도 보내요.

애들이 올 쯤 되니 날이 갰습니다.

휴가에 가기 전, 다같이 레몬 나무를 심어줬습니다. 여름이 일주일밖에 남지 않아서 수확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셋이 같은 표정으로 춤추는 거 너무 귀여워요ㅋㅋ 생각해 보면 녹턴인 누나들 중 첫째 누나인 니콜이와 제일 친한 것 같네요.


짠 술라니에 왔습니다~

제가 잡은 공주 컨셉을 아는지, 니아만 혼자 우아하게 수영장 계단? 으로 내려오더라구요. 다른 애들은 그냥 점프해서 들어가는데ㅋㅋㅋ 한 번만 그런 것도 아니고 계속 그래서 진짜 기분이 이상했어요.

아이고 우리 초록이들 잘 논다ㅋㅋㅋ 초록 머리 넷이 노는게 진짜 웃겨요ㅋㅋㅋ

바다에 왔는데 집 앞 수영장에만 가는 것도 아쉬워서, 바다 수영하러 왔습니다.

아니 니콜인 참 눈치가 없네요... 누가 TV보라고 술라니 보내줬니?

가이.. 뭔가 화보 같다

노라는 진짜.. 모범생 그 자체입니다. 휴가 와서도 숙제 생각하는 너란 심...

가브리엘라가 피자 먹는다고 엄청 신났더라구요.

뇸뇸 둘이 판박이에요. 이렇게 보니 닮았군요

우리집 귀염둥이><

생각해 보니 다같이 밥먹는게 진짜ㅋㅋ 처음이에요!

녹턴이가 갑자기 운동을 하더라구요? 피자먹은 칼로리 바로 빼려고 그러나?

아무튼 운동을 해서 이 누나 눈을 즐겁게 해줄 생각이라면 아주 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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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라니 오길 정말 잘했어요ㅠㅠ 신나게 그네 타는 가브리엘라 보면서 진짜 그런 생각 많이 했어요. 이번주 목요일인가? 에 가브리엘라와 가이가 노인이 돼요. 그전에 첫째 쌍둥이는 성장하구요. 어린 시절, 또 젊은 시절에 추억을 많이 못 만들어줘서 항상 미안했는데, 잘된 것 같아요

플랜틴 바나나 구이도 먹었는데 진짜 바나나를 통째로 구운 거였어요. 바나나 좋아해서 먹어 보고 싶었어요.

지금 발견한 건데, 니아가 두 권이나 훔쳤어요. 랭그랩 초등학교 하나, 문예부(?) 하나. 접시도 하나 훔쳐왔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그런데 갑자기 무슨 음악이 나오더니 노라가 변화기에 들어간다 그러더라구요ㅋㅋㅋ 육아일기는 이런 작은 포인트가 정말 좋아요.

으아아 이럴수가... 흑흑흑ㅋㅋㅋ 뭔지 모르겠어요.

밀착기래요. 애정결핍 기간인가 봐요ㅋㅋ

휴가에서 돌아오고, 가브리엘라는 직장에 갔지만 아직 황금같은 일요일이 남은 가이와 아이들은 오랜만에 친구들을 보러 BFF네에 왔습니다. 주황 지붕이 BFF네고, 저기 보이는 초록 집이 부부의 신혼과 아이들의 유아 시기를 보냈던 집이에요. 지금 보니까 정말 작네요ㅎ

가이와 할리데이 썸머가 얘기를 하고 있어요. 메이크오버 해줬던 기억이 나네요.

할리데이 썸머는 은가타 타니, 술라니 은가타 부부의 아들의 아기를 임신했더라구요! 타니는 원래 어린이로 알고 있는데, 지금 중년인 썸머를 생각하면 연상연하네요. 이 세계관의 시간이 많이 흐른 것도 실감이 나고요.

안녕, 쓰레기야?

웃으면서 욕하는 니콜이^^ 아주 착해요ㅎㅎ

이 집에 온 진짜 이유는 리 리버티의 아들과 친구를 맺기 위해서랍니다! 아빠 친구 아들이니까 아친아네요.

리버티도 성형을 했는데 머리를 안 바꿔서 티가 안나네요ㅋㅋ

애들이 옹기종기

아니 무슨 그림만 그렸다 하면 걸작이니!

아빠 태닝하는데 장난치는 니아. 오늘 마침 장난의 날이기도 하고, 아일랜드 티저에 나왔던 게 생각나서 해봤어요ㅋㅋ 가이한테 미안하지만

OH 내 인생은 망했어

흑흑 진짜 눈물 떨궜어요ㅋㅋㅋ

레고 같네요. 누가 만들었는지 잘 만들었구만

초상화 그리기 아이들 쪽이 완성되었어요! 무려 이중에 걸작이 두 개나 있다는 사실!


여기서부터 녹턴이의 춤을 자랑하기 위한 구간입니다 쭉 넘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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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귀엽죠? 특히 저 잠옷 진짜 잘어울려요(육아일기 템이에요! 대박! EA가 한 짓 중에 젤 맘에 듬)!

빨리 귀엽다고 말해(멱살

가브리엘라가 마지막으로, 옆에 거울을 놓고 초상화를 그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모든 가족의 초상화 완성! 이중에 걸작2개, 뛰어남 3개가 있어요. 녹턴이 그림만 유일하게 보통ㅋㅋㅋ

뿌듯하게 침실로 올라가는 가브리엘라. 오늘 6개를 다 그렸으니 피곤하겠다. 잘 자~

 

아마 다음 화에서 애들이 성장하고, 후계자도 정해지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곧 1세대도 끝이네요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5화로 돌아올게요! 저도 아직 애들 성장한 얼굴을 몰라서 엄청 두근두근해요ㅋㅋ

  • 전 아직 업데이트하고 플레이를 안해봤는데 겁먹음 무들렛 진짜 귀엽네요!! 겁먹은 녹턴 진짜 귀염둥이 맞네요 (끄덕..
    역시 초록머리들이라 술라니가 딱이네요!! ㅋㅋㅋㅋ 풀잎들이 물 위에 둥실둥실,,, 니아가 가이한테 태닝장난 치는 거 보고,,, 아일랜드에 태닝이 있었던 게 떠올랐네요,, ㅇㅁㅇ... 저 한번도 태닝 안시켜줬었어요,,,ㅋㅋㅋㅋ 저도 태닝 시켜놓고 장난 시켜봐야겠어요 ㅎㅎ 홀딱 벗고 우는게 제법 귀엽네요(??)

    심래나2021.01.27 01:29 신고 |
    • 업데이트하시면 다른건몰라도 UI치트있으시면 꼭 업데이트하세요! UI가 막 깨지더라구요. 태닝은 가끔 하는데 장난은 저도 처음 해봤습니다ㅋㅋㅋ 근데 가이 몸에 입술자국인가? 무늬가 남아서 안 없어지는데 언제 없어지는지 모르겠어요ㅋㅋ 사실 안 없어져도 상관은 없습니다(?)

      피네2021.01.27 10:43 신고 |
    • 안그래도 모드부터 쫙 업데이트 할 생각에,, 귀찮아서 미루고 있었어요 ㅎㅎ 무늬 생각보다 오래가는 군요 ㅋㅋㅋㅋㅋㅋ 꼭,, 해보고싶은 장난이네요 ㅎㅅㅎ

      심래나2021.01.28 12:56 신고 |
  • 폭풍우때 '긴장함'이었는데 바뀌었군요.겁먹음이 업데이트 되었지만, 저의 랜덤 레거시에는 사계절이야기가 없어서 직접 본 적은 없네요
    육아일기가 참 요긴한 게임팩이죠. 과제물이나 도시락, 책임감 있는 특성 같이 유용한 것도 있지만- 애들 사춘기나 육아 웹질 실패 같은 소소한 패널티도 재밌죠. 전 랜덤 레거시를 기본버전으로 해서 뱀파이어(2017년 1월 발매) 이전 팩만 쓰고 있어서 고양이와 강아지, 사계절이야기, 아일랜드, 육아일기 등이 모두 없는데 뭐가 가장 아쉽나 생각하면 육아일기 같네요.

    스코트는 지난 글에서 봤고, 할리데이 섬머도 뭔가 바뀐 게 느껴지는데 리 리버티는 머리가 그대로라서 별 차이를 모르겠네요. 제 메인 가족에서 몇 안 되는 윌로우크릭 기본심이 리버티인데 매력적인 심이죠.

    디이스2021.01.31 18:57 신고 |
    • 그렇군요.. 저는 육아일기 좋긴 한데.. 볼륨이 너무 작아서 사고 나서 좀 후회했던 것 같아요. 가장 좋았던 건 사춘기 기능? 고양이와 강아지 살려고 세일 때 기다리고 있었는데, 지금 세일하는데도 망설여지네요.. 제 노트북이 과연 버그팩이라고 불리는 멍냥을 버틸 수 있을 것인가... 안그래도 윙윙거려서 돌릴때 엄청 시끄러운데..ㅋㅋㅋㅋ 디이스님 컴퓨터는 괜찮기를 빕니다!

      피네2021.02.01 10:32 신고 |
    • 육아일기는 마을이 더 생기는 것도 아니고 세계의 모습을 바꾸는 것도 아니니 볼륨이 작게 느껴질 것 같긴 합니다. ^^
      육아 스킬이라든지, 아이에 대한 반응이 있다보니 모든 심에 영향을 주는 거라서 '와 이거 프로그래밍 작업량 엄청 많고 꼬이지 않게 짜려면 고생했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제 경험상 가장 많은 부하가 걸리는 곳은 술라니와 샌미슈노였습니다. 그 경치 요소 하나하나가 용량이니까요.
      저는 올해 초에 한국 갔을 때 메모리 업글해서 이젠 그램으로도 심즈 잘 돌리고 있습니다. PC로도 돌려보며 어떤 게 컴퓨터에 부하를 주는지 분석도 해봤는데.. 애완동물은 큰 요소는 아닐 듯 합니다.
      아, 다만.. 저는 CC, MOD가 없어서 그런 거고 그에 관련된 CC, MOD를 많이 쓰시면 당연히 버벅이고 웽웽거립니다~

      디이스2021.02.01 20:23 신고 |
    • 저는 술라니는 괜찮았어요. 근데 샌미슈노......ㅋㅋㅋ 자주 안가게 된다니까요ㅠ
      저는 PC 안산게 진짜 후회되네요.. 그냥 좀만 보태서 PC살걸... 이 노트북이 싼 것도 아니구요. 저도 다른 시머분들에 비하면 CC나 모드가 많은 편은 아닌데, 요즘 줄여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윌로우크릭 작은 가정집에서 거의 안 떠나고 플레이하는데도 버벅거리니... 바로 정리해야겠어요ㅋㅋ

      피네2021.02.01 22:39 신고 |